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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등감, 예수를 만나다
2017년 03월 15일 (수) 11:47:39 최은상 기자 choillkk@hanmail.net

   

“열등감 전문가 알프레드 아들러가 예수 그리스도를 만났다면?”

열두 사도들을 따라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열등감을 극복한다.

첫째, 아들러 심리학과 만난 2,000년 전 예수의 말씀

이 책의 저자인 최원호 교수는 집필 과정에서 21일간 금식했던 신실한 기독교인이다. 아울러 아들러 심리학에 대해 깊은 연구를 한 학자다. 최원호 교수가 말하는 아들러 심리학의 핵심은 “사람에게는 위대해지려는 욕구(the great upward drive)가 있다”는, 지금보다 더 높은 단계로 올라가고자 하는 욕구가 있다는 것이다. 예수의 열두 제자들은 물론 교회를 다니는 사람들, 심지어 목회자들마저도 아들러가 말한 ‘위대해지려는 욕구’가 있다고 최원호 교수는 주장한다. 이들 모두 이러한 욕구 때문에 이미 경제적∙사회적으로 성공한 타인들을 질투하거나 그렇지 못한 자신의 모습을 떠올리며 자괴감에 시달리고 괴로워한다. 심지어 목숨을 끊기도 한다.

         하지만 최원호 교수는 이 책의 <프롤로그>에서 이렇게 말한다.

          “하나님은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시는 분이다. 내가 하는 일을, 학업이나 사업을 당신의 도구로 사용하시고, 아무 가치도 없는 것들을 택하시어 하나님의 아들이신 그리스도의 안으로 부르시는 분이다. 그 부르심을 받는 순간부터 우리의 연약함이나 모든 무가치한 것들은 가치 있는 것으로 새롭게 거듭난다. 맹물이 변하여 가장 맛있는 포도주가 되듯이, 예수 그리스도가 내 삶에 오심으로 말미암아 내 삶은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게 된다. 언뜻 우리 자신의 손으로 추진되는 것 같아도 결국 하나님의 손에 의하여 힘을 지니게 되는 것이다.”

          열등감에 시달리는 사람들을 위로하고 행복하게 해주는, 그리고 올바른 길로 나아가도록 이끌어주는 <마태복음> 5장에 나오는 예수의 산상수훈山上垂訓을 떠올리게 한다. 2,000년 전 예수의 가르침이 현대의 심리학과 만나 융합함으로써 이 책이 나온 셈이다.

         이렇듯 최원호 교수는 한국 교회의 부흥과 영적 성장의 걸림돌인 열등감을 극복하기 위한 ‘행복을 부르는 열등감 펼치기 1,2,3단계 과정’ 프로그램을 지도하여 목회자들과 재직수련회 참가자들을 인도함으로써 기존 성도들의 영적 변화와 부흥의 핵심이 될 이야기를 전파하고 있다. 또한 새로운 신자들이 교회의 전도 전략에 따라 정착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둘째, 예수와 열두 사도들의 행적을 이해하도록 돕는 55개의 명화들

이 책에는 무려 55개의 명화들이 수록되었다. 일곱 페이지당 하나씩 그림이 배치된 셈이니, 말 그대로 ‘명화집’이나 다름없다. 개중에는 두 페이지에 걸쳐 들어간 큰 그림도 있다. 렘브란트 반 레인의 <성전에서 환전상들을 쫓으시는 예수Christ Driving the Money-Changers from the Temple>(1626년작)라든가, 미켈란젤로 메리시 다 카라바조의 <의심하는 도마The Incredulity of Saint Thomas>(1601~1602년작), 귀도 레니의 <성 마태와 천사Saint Matthew and the Angel>(1635~1640년작) 같은 유명 화가들의 작품이 있는가 하면, <불충하고 게으른 종의 비유Parable of the Unfaithful Servant>(1560년작) 같은 무명 화가의 그림도 실렸다. 화가가 얼마나 유명한지보다 열등감에 관한 내용과 맞는지를 우선했기 때문이다.

         교육을 받지 못해 《성경》을 읽지 못하는 사람이 상당히 많던 옛 유럽에서는 이렇듯 《성경》의 내용을 주제로 그림을 그려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의 가르침을 알리고 가르쳤다. 재미난 사실은, 이러한 명화들을 그린 화가들이 후원자였던 귀족이나 부자를 예수나 성인의 모델로 삼았다는 점이다. 귀족이나 부자도 명화에 주연으로, 특히 예수나 성자의 역을 맡음을 통해서라도 더 높은 단계로 올라가고자 하는 열등감을 가지고 있었음을 보여주는 사실이다.

셋째, 예수의 열두 제자들도 열등감을 가진 보통사람들이었다

이 책의 제1장에서 보듯이, 예수의 제자들이었던 열두 사도들은 모두 열등감을 품은 사람들이었다. 자만심으로 위장한 열등감의 시몬 베드로, ‘존재감이 없는 존재’라는 열등감의 안드레, 자신의 형제에 대한 열등감을 가진 세베데의 아들 야고보, 우레 같은 외골수 성격의 열등감을 가진 요한, 철저하게 계산적이고 강박적인 열등감의 빌립, 인격적으로 무시당하는 열등감의 바돌로매, 증거를 볼 때까지 믿지 않는, 의심으로 가득한 열등감을 품었던 도마, 세리라는 직업에 대한 열등감의 마태, 나이도 적고, 키도 작고, 사회적 역할도 보잘 것 없는 데 따른 열등감에 시달리던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 ‘가룟 유다’에 가려져 이름마저도 제대로 불리지 못한 투명인간의 열등감에 시달린 ‘야고보의 아들’ 유다, 사도들의 명단에 이름만 올렸을 뿐 자신의 존재의 가치를 느끼지 못하는 열등감에 빠져야 했던 가나안 사람 시몬, 그리고 돈에 대한 환상을 품었던 노예의 열등감 때문에 무시무시한 범죄를 저지르고 스스로를 책망하다 목을 맨 가룟 유다 등은 어쩌면 거울에 비친 우리 자신의 모습이기도 하다.

         최원호 교수는 이들도 예수를 만나고 그를 따라다니며 말씀을 듣는 과정에서 열등감을 극복했던 과정을 소개하면서 이 책을 시작한다. “타인에게서 미움을 받아도 상관없다는 용기를 품으라”는 열등감 전문가 알프레드 아들러의 조언으로도 열등감을 극복하지 못해 자괴감 들고 괴로운 이들에게 최원호 교수는 예수의 가르침을 통해 도움을 주는 것이다.

넷째, ‘열등감 극복 십계명’과 ‘열등감 방정식’

 이 책의 8페이지에는 ‘열등감 극복 십계명’이, 12페이지에는 ‘열등감 방정식’이 실려있다. 이 둘을 읽는 것만으로도 독자 자신이 가지고 있는 열등감에 대해 진단하고, 이를 바로 극복할 수 있다. 이 책의 본문을 다 읽을 시간이 없더라도 ‘열등감 극복 십계명’과 ‘열등감 방정식’을 읽어둔다면 독자 자신을 괴롭히고 발목을 잡는 열등감에서 어느 정도 해방되는, 소화기로 눈앞의 불을 끄는 효과라도 거둘 수 있을 것이다.

◆책 소개

         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며 / 하나님께서 세상의 천한 것들과 멸시 받는 것들과 없는 것들을 택하사 있는 것들을 폐하려 하시나니 / 이는 아무 육체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고린도전서 1장 27~29절)

이 책의 저자인 최원호 교수(서울한영대학교)는 열등감에 대해 오랫동안 고민하고 연구해왔다. 과연, 열등감이 무엇이기에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열등감 때문에 고통과 절망에 빠져 허우적거리다 소용돌이 휘말려 빠져나오지 못하는 걸까? 또 다른 사람들은 열등감 덕분에 새로운 삶을 극복하고 오히려 더 많은 용기와 도전으로 꿈을 펼치는 것은 무슨 까닭일까?                   

         광야에서 40일간 금식했던 예수처럼 21일간 금식하면서 연구한 끝에 최원호 교수는 열등감은 감추는 것이 아니라, 펼치는 것임을 깨달았다. 속담에 ‘병은 자랑하라’고 한 것처럼 제아무리 중병이라도 감추기보다 자랑하면 온갖 치료법을 알게 되고, 마음의 힘과 용기를 얻어 훨씬 더 빨리 회복된다는 의미다. 심리적인 열등감이든, 신체적인 병이든 언제까지나 부끄럽게 생각하고 자기 속에 가둬두면 결국은 스스로 일어설 수 없어 주저앉을 수밖에 없다.

         지그문트 프로이트 및 카를 융과 더불어3대 심층심리학자들 중 하나이자 열등감 전문가인 알프레드 아들러는, 어렸을 때부터 ‘열등감이란 열등감은 모두 갖고 태어난 사람’이라고 할 만큼 열등감의 종합세트였다. 신체의 열등감이나 형제간 비교의 열등감, 학교성적의 열등감 등 평생 개인적인 경험을 중심으로 인간을 이해한 심리학자였다. 아들러는 이렇듯 열등감을 통해 인간을 이해하려고 노력했으며 열등감을 핵심 주제로 강조해왔다.

         아쉽게도 우리나라의 심리 관련 책들에는 ‘열등감’이라는 주제가 상당히 부족하게 다루어지고 있다. 하지만 열등감은 심리학의 핵심 키워드이고, 가장 중요한 심리적 문제 해결의 열쇠이자, 그러한 문제를 만드는 배경 자체이기도 하다. 예수께서 직접 택하고 부르신 열두 명의 제자들도 온통 열등감으로 가득했던 약한 자들이었다. 신체적인 것이나 경제적인 것, 직업과 가정 등 사회적인 것이나 스펙을 비롯한 그 모든 면에서 거의가 가난한 자들이었다. 그러나 하나님은 많이 배우고 똑똑하고 화려한 스펙을 지닌 사람보다 주를 주인으로 모실 이를 찾아 제자로 삼으신 것이다. 예수께서 “건강한 자에게는 의사가 쓸 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 데 있느니라”(마태복음9장 12절)라고 말씀하신 것처럼 열등감으로 가득한 이들을 선택하시고 불러 세우신 것이다.

         열두 사도들 중에는 스스로를 왜소하고 보잘것없는 열등한 존재로 여기며 반사회적인 태도를 보이거나, 병적인 권력욕이나 우월감과 비슷한 것을 가진 자도 있었다. 즉, 예수의 제자들 모두 하나같이 열등한 존재들이었으며 오직 부름을 받아 예수의 제자가 되어 동행하면서 예수의 은혜로 열등감을 벗어던지고서야 성공과 행복한 삶을 주 안에서 누릴 수 있었던 것이다. 결국 아들러가 통찰했듯이 열등감은 인간을 보다 성공적이고 행복한 삶을 살게 하는 성장 동력인 것이다.

         열두 사도들에게서 보듯이 열등감을 떨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그것을 과감하게 드러내 놓고 당당하게 고백하는 것이다. ‘매도 먼저 맞는 것이 낫다’고 했다. 열등감은 신앙적으로 성숙하고 영적으로 교만함에서 벗어날 절호의 기회이다. 하나님 앞에서 ‘있는 것은 있고, 없는 것은 없다’고 정직하게 고백해야 한다. 마찬가지로 사람들 앞에서도 그렇게 열등감과 대면하면 우리는 더 큰 자유함을 느낄 것이다. 예수께서는 그런 우리를 돕기 위해서 이 세상에 오셨다.

◆저자에 대하여

 
   
최원호 신학사∙문학사이며 상담심리전문가∙인성교육전문가이다. 국민교육유공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 고려대학교와 연세대학교에서 석사 학위를, 홍익대학교 대학원에서 교육학 박사(Ph.D) 학위를 받았다. 고려대학교 언론대학원과 캘리포니아 주립 대학 최고위 과정을 마쳤다. 1997년부터 서울한영대학교 겸임교수, 2004년부터 한국교육상담연구원 원장, 2015년부터 (사)국제청소년문화교류협회 이사장으로 있다. 고려대학교 대학원, 세종대학교, 홍익대학교에 출강하고 있으며, 교육 전문 논설위원이자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열등감 부모』, 『인성교육개론』, 『명문대로 가는 인성·진로코칭』, 『인성코칭 아이의 미래를 디자인하다』, 『인사이드 아웃』 등이 있다.

◆추천사

열등감은 누구나 마음속 한구석 어딘가에 자리잡고 있다. 열등감을 어떻게 극복하느냐에 따라 성공과 실패, 행복과 불행이 좌우된다. 예수의 열두 제자도 그들의 신분과 처지로 인한 열등감 때문에 쓰임을 받을 수 없었지만, 예수를 만난 뒤 주님을 위해 합당하게 쓰임을 받는 일꾼으로 변화되는 삶을 살았다. 교회를 성장시키는 전도 방법도 중요하지만, 이제는 내 속에 감춰진 열등감을 인정하고 극복하도록 내적 변화를 추구해야 할 때다. 이 책을 통하여 한국 교회의 영적 성장과 부흥의 역사를 방해하는, 서로를 비방하고 시기·질투하며 분열하게 하는 사탄의 전략인 열등감을 과감히 떨쳐버리기를 기도한다. 그리하여 모두가 하나님의 위대한 도구로 쓰임을 받기를 기대하면서, 하나님을 섬기고자 하는 모든 사람들이 열등감 극복과 함께 영적 교만과 자괴감을 벗어버리고, 하나님의 귀한 역사가 그 사람을 통해 펼쳐지기를 간절히 소원한다.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목사, 한기총 대표회장)

◆이 책 속의 주목해야 할 글들

자만심은 근본적으로 자기중심적인 것이다. 그러므로 자만심이 강한 사람은 다른 사람의 입장을 별로 고려하지 않는다. 자만심이 강한 사람은 인간관계에 대한 편협적인 판단 때문에 사람을 쉽게 사귀지도 못한다. 모든 것의 초점을 자신에게 맞추고 자신에게 도움이 될지 안 될지에만 관심을 보이기 때문이다.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는 대신 그에 따른 책임을 다른 사람에게 전가하며, 나는 맞고 다른 사람은 틀리다는 식의 논리를 펼친다. 따라서 잘된 것은 자신의 덕이지만, 잘못된 것에 대한 책임은 다른 사람에게 묻는 성향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예수께서는 생각만 하지 말고 직접 와보라고 말씀하셨다. “직접 와서 네 눈으로 보라”는 말에는 예수처럼 이미 진리를 깨우친 사람과 함께 ‘머물’면서 그의 제자가 되라는 행동의 의미가 담겨있다. 예수와 ‘함께 머물’때, 비로소진리를 깨우치게 되고, 또한 그 진리가 우리를 자유롭게 하기 때문이다. 마치 베드로처럼. _ Page33

신앙은 눈으로 보여주고, 손으로 만지게 하고, 귀로 듣게 해주는 그런 감각의 대상이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리스도인은 믿음을 가지고 행할 것을 요구받는다. 그러다보니 답을 구할 수 없는 질문들이 너무 많다. 차라리 아는 것은 알고,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속 시원하게 털어놓는 것이 낫다. 지식이란 ‘하나를 알아도 확실하게 아는 것’이기 때문이다. 아이러니하게도 세상 사람들은 도마처럼 질문이 많은 사람을 흉보며 무시하지만, 정작 알고 보면 도마와 달리 솔직하게 물어보지 않고 무조건 믿으려는 사람이야말로 커다란 부끄러움을 느껴야 한다. _ Page101

뒤늦게 가룟 유다는 자신을 신뢰하여 회계 업무까지 맡겨주신 예수를 팔아버린 자신의 참담한 행위를 한없이 뉘우쳤고, 결국 그렇게 소중하게 여기던 돈을 내동댕이친 뒤 스스로 목매달아 죽었다. 돈에 대한 열등감이 가득 찬 자신을 증오하여 스스로 단죄한 것이다.

이처럼 잘못된 열등감은 한 사람의 인생을 망치는 데 그치지 않고, ‘예수의 십자가에 못 박히심’ 같은 엄청나게 파괴적인 사건의 원인이 된다. 특히 가룟 유다처럼 돈으로 모든 것을 해결하려는 사람은, 돈이란 것이 결정적인 순간에 아무것도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고는 끝없는 자괴감과 괴로움에 시달리며 고통스레 울부짖으며 죽어가는 짐승처럼 된다. _ Page145

‘성경적으로 부자 되는 것’이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다. 내 영혼이 하나님 앞에서 어떤 관계를 형성하느냐가 중요하다.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가지가 나무에 붙어있을 때 많은 과실을 맺는다. 나는 가지이기에 나무에 붙어있는 것만이 열매 맺는 방법이다. 그래서 나도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믿음으로 받아들이고 신앙생활을 했다. 왜냐하면 나는 물질이 주는 가난의 저주를 끊고, 믿음의 부자이자 세상의 부자가 되기로 결심했기 때문이었다. _ Page173

남에게 보이기 위한 겸손은 결국 스스로를 불행하게 만든다. 강요에 의한 것이기 때문이다. 결국 그들의 행동 기준은 비난을 받느냐, 받지 않느냐가 된다. 비난을 받을 것 같으면 앞에 나서지 않고 소극적인 모습을 보이며, 비난을 받지 않는다면 그것이 나쁜 일인 줄 알면서도 자신의 이익을 채운다. 그것은 겸손이 아니다. 그러한 방식의 겸손을 강요하는 사회는 사람들을 자기 비하와 열등감으로 몰아넣는다. 그렇기 때문에 진정 겸손한 이들은 신체적으로, 정신적으로 건강하다.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마음과 행동의 본모습을 보이기 때문이다. 약한 사람은 겸손을 선택 할 수 없다. 겸손을 강요받을 뿐이다. _ Page264

◆차례

책머리에 5

열등감 극복 십계명 8

열등감 방정식 12

프롤로그 14

제1장. 열두 제자의 열등감

- 시몬 베드로 - 자만심으로 위장한 열등감 22

- 안드레 - 존재감 없는 존재의 열등감을 극복한 기적의 주인공 34

- 세베데의 아들 야고보 - 형제간의 열등감을 극복한 충성스러운 제자 48

- 요한 - 우레 같은 외골수 성격의 열등감 60

- 빌립 - 철저하게 계산적이면서 강박적인 열등감68

- 바돌로매 - 인격적으로 무시당하는 열등감 78

- 도마 - 증거를 볼 때까지 믿지 않는, 의심으로 가득한 열등감 92

- 마태 - 세리라는 직업에 대한 열등감 104

-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 - 나이도 적고, 키도 작고, 사회적 역할도 보잘 것 없는 데 따른 열등감 116

- ‘가룟이 아닌 유다’ 혹은 ‘야고보의 아들 다대오’ - 이름마저도 불리지 못한 투명인간의 열등감 124

- 가나안 사람 시몬 - 사도들 중에 이름만 올렸을 뿐 자신의 존재의 가치를 느끼지 못하는 열등감 130 가룟 유다 - 돈에 대한 환상을 품었던 노예의 열등감 138

제2장. 돈과 가난의 열등감

- 삭개오 - 유전무죄, 무전무죄 150

- 돈 - 악의 뿌리 154

- 가난한 과부 - 열등감의 진수성찬 160

- 부자가 되고 싶은 사람 - 믿음의 부자, 재물의 부자 168

- 물질의 유혹에 빠지는 사람 174

- 돈이라는 근심에 빠진 사람 - 인권 180

- 자기 자신만 사랑하는 사람, 돈만 사랑하는 사람 - 배신에 대한 죄책감 188 자족하지 못하는 사람 194

- 헌금이 믿음을 성장시킨다는 사람 200

제3장. 불안과 의심의 열등감

- 심열 210 애통하는 사람 216

- 분노하는 사람 222

- 항상 불안에 허덕이는 사람 - 페널티킥 앞에 선 골키퍼의 불안 230

- 사람에 대해 목마른 사람 - 사람에 대한 목마름 238

- 의존적인 사람 244

- 형제간의 잘못된 경쟁에 빠진 사람 250

- 늘 근심하는 사람 256

- 남에게 겸손하게 보이려 애쓰는 사람 - 겸손한 척하는 사람 262

- 자랑하는 자 - 자랑하고픈 마음 268

- 남에게 보이기 위한 삶을 사는 사람 - 자기 눈 속의 들보 274

- 미래에 대한 불안과 걱정에 어찌할지 모르는 사람 280

제4장. 자존과 교만의 열등감

- 출신의 부끄러움을 안고 사는 사람 286

- 좋은 습관을 만드는 사람 294

- 보상에 대한 욕구로 명예와 권력을 향한 욕망에 사로잡힌 사람들 300

- 변명을 일삼는 사람 306 자기만의 주장으로 집요하게 갈등을 일으키는 사람 312

- 언제나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며 사는 사람 316 대인관계에 지나치게 얽매이는 사람 324 

-  못한 사람 340

- 영적 열등감에 빠진 사람 346

- 부정적인 감정을 감추고 사는 사람 352

- 사람다움이 깃든 얼굴 358 지식인 - 지식과 익숙함 366

- 남의 허물을 함부로 말하는 사람 - 듣기 싫은 말 372

- 자기 자신 스스로를 속이는 사람 - 합리화 378

-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 - 교만 384

에필로그 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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